감사합니다. 생각보다는 쉽지 않네요. 여러가지 상황을
고려해야하는군요.
[ Original Message ]
지나가다 대신 답 적어봅니다
병입해서 탄산화작업은 프라이밍이라고 하는데 온도나 영비어의 발효상태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페트병이 돌덩이처럼 단단해지면 다된거라 보시면 됩니다
제 경험상 겨울엔 넉넉잡고 2주쯤 예상하시면 될거 같구요
그 뒤에 라거링은 길수록 맑고 맛이 조화로운 맥주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
라거링은 최소2주는 해주시는거 어떤가 싶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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