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어떻게하면 어떤 맛이 나는지 대충이나마 알겠네요.
들어간 노력과 비용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좋은가는 의구심이 들긴하지만 자기 자신의 입맛에 맞는 맥주가
차곡차곡 쌓인다고 생각하면 뿌듯합니다.
하나 더 욕심을 내고싶은 것은 일반적으로 생맥주집의 위생상태와 따르는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던데요.
똑같은 맥주인데 어떤 집은 거품이 매우 부드럽고 진득한데 어떤 생맥주집은 거품이 전혀 부드럽지가 않더라구요.
거품을 더 부드럽게 할 수 있는 방법이나 장비가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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